데레메일 답변 타쿠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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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8, 2024 21:18에 작성됨.

짜식들아, 벌써 다 끝난 기분인 건 아니겠지? 아직 이 무카이 타쿠미가 있다고!


전력으로 부딪쳐보자고.

남김없이 받아 주겠어.

출려명류(데레메일)의 시간이다 오라아!



Q. 최근 축 늘어져있는 저에게 누님께서 기합 한 방 부탁드립니다!!


A. 각오가 괜찮은걸. 그럼 간다.


특공대장 무카이 타쿠미!

아이돌 상등! 압도적 승리!

기합을 넣어주마...!


(오라아!)


알아들었냐? 내가 보낸 한방이다, 기합 만땅이 틀림없겠지!



Q. 공부하고 싶은 의욕은 있지만, 행동으로 옮길 수가 없어요.

공부할때는 어떻게 마음 먹어야 할까요...?


A. 주먹이든 달리기든 아이돌이든 최강인 내가 공부에 질리가 없잖아. 이렇게 생각하고 기합넣는 거지.


정면승부에서 도망치는 건 무엇보다도 꼴불견이라고.



Q. 최고의 붓치기리란!


A. 가르쳐주지.

그 길이 옳다고 믿는다면 무슨 일이 있어도 계속 달리는 거야.


누가 우습게 보든, 건방진 말을 하든 간에 거기에 팔랑대는 건 꼴사납잖아?


그 길이 정말로 옳다면 분명 혼자가 아니다. 동료가 있다고.


그 동료들과 함께 역풍을 뚫고 달려나가는 거야 말로 가장 재밌거든!


너희들 곁에는 언제라도 우리들이 있다. 그리고 내 곁에는 언제나 너희들이 있어.


여기서부터라고!

아이돌 특공대장으로서 너희들 전부 이끌고 갈 테니까!


(오라아)




어제 올라온 건데 못 봐가지고

오늘 올렸습니다.


양키라고 하나...

일본 폭주족 말투 너무 어렵습니다.

왜 한자로 영어를 표현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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