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메일 답변 토모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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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18, 2023 18:12에 작성됨.

기다리게 했구먼.

나도 이제 슬슬 인의를 지켜야겄제.

진심으로 갈 거니께, 각오혀라고.



Q. 본가에서는 항상 뭘 하고 있나요?


A. 박보장기를 풀어보거나, 반려견이랑 뛰어다니고는 허제.


박보장기에서 막혀 있으믄, 산책 데려가달라고 개가 짖어대거든.

항상 좋은 기분 전환이 되고 있제.



Q. 장기를 둘 때 토모에 씨가 의식하는 것이 있나요?


A. 전력으로 임하는 것이제.


장기는 서로의 영혼을 부딪치는 것이니께.

머리로만이 아니라 담력으로도 겨루고, 자신의 전부를 캐묻는 것이여.


그니께 다양한 인생 경험을 말하는 거제. 예를 들믄, 존경하는 누군가를 찾는다든지.


내 역시 참으로 아이돌을 시작하고 나서, 내가 말을 둘 때 날카로워진 것을 실감하고 있구먼.



Q. 가족들이랑 있던 에피소드를 들려줬으면 해요


A. 인상에 남는 것은 가족들이랑 젊은 놈들 허고 같이 불꽃놀이를 보러 갔을 때구먼.


피어오른 불꽃이 또 예뻤제.

또 같이 보러 가자고 너도나도 말하고 그랬구먼.



우선은 여기까지만 해야겄어.

또 모두의 영혼을 부딪쳐불겄으면 좋겄어. 기다리고 있을 텡께.




사투리 번역은 오랜만이네요...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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