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평온한 오후네요.

여러분,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스즈미야 세이카 입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메시지에 대답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Q. 스즈미야 씨는 여동생이 있다고 들었는데 동생 분도 뭔가 악기를 다루고 있나요?

A. 얼마 전부터 저와 어머니 영향으로 동생도 바이올린을 다루기 시작했어요.

많이 늘었답니다♪

저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해서, 목표로 남을 수 있도록 연찬을 쌓고 싶습니다♪

Q. 좋아하는 별과 좋아하는 꽃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A. 좋아하는 것, 이라면 들만한 것이 없습니다만...

최근 외딴 섬에서 본 은하수와 바닷바람에 흔들리던 순비기나무 꽃은 추억이 깊네요.

Q. 세이카 씨가 오프를 보내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A. 비교적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는 일이 믾지만, 요즘은 사무실 분들과 놀러가는 일도 많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기길 바랄게요.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습니다.

벌써부터 보일러를 틀 수밖에 없더라고요.

다들 감기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