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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레메일 답변 코토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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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7, 2023 21:05에 작성됨.
안녕하신가요, 사이온지 코토카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사연에 대답해드리겠습니다.
Q. 도야훈스!
A. 도야훈스♪
Q. 기숙사에 하루 묵을 수 있다면 누구랑 자고 싶나요?
아니면 빈 방에서 혼자 자고 싶나요?
A. 기숙사 분들과 밤샘을 해보고 싶어요.
마음에 드는 차와 과자를 가지고 와서 늦은 시간까지 이야기를 나누면, 즐거우니까요♪
Q. 코토카는 동생이 있는 거 같은데 사이가 좋은가요?
A. 네, 굉장히♪
자주 같이 장을 보러 가거나 차를 즐기고는 해요.
제 라이브를 보러 오기도 해서, 여러분과도 공연장 어디선가 마주쳤을지 모르겠네요♪
멋진 사연들 감사드립니다.
그럼 여러분, 다음 기회에 만나도록 해요.
도야훈스.
그것은 무엇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옛날에는 수학여행 가거나 하면 밤샘도 한 적 있는데.
요샌 체력이 없어서 밤에 좀만 늦게 자도 힘듭니다.
어제도 어쩌다 늦게 자는 바람에 그만...
오늘은 일찍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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