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추석동안 잠깐 집에 갔다오면서
댓글: 4 / 조회: 449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9-29, 2023 22:55에 작성됨.
전과 잡채를 만들었습니다
맛있어!
아삭이고추랑 표고버섯에 고기소 채워넣어서 고추전이랑 두부전 만들고, 꽈리꼬추랑 피망이랑 넣어서 잡채 만들고... 큰집에는 안 갔지만, 나름 추석처럼 보내고 왔습니다.
덤으로 P의 거짓 진엔딩도 보고요.
아직 한참 추석이네요. 저야 출근했지만 많은 분들은 쉬고 계시는 중이겠죠.
추석들 잘 지내고 계시나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전 이외의 모든 음식은 부엌에서 준비하고
전은 거실서 세명이 역할분담으로 만들던 예전의 기억이..
뭐 저는 보관에 용이하게 전을 세팅하는 역이라
소쿠리?에 담으면서 야금야금 먹기도 했지만ㅋㅋㅋㅋ
비록 연휴 출근이셨지만 즐거운 연휴를 보내셨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