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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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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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묘지 카린 입니다!
데레메일 답장할게요!
다행이다, 여기까지 쓰는데 오타가 없었어요...!
오늘은 컨디션이 좋은 거 같네요♪
Q. 앗! 바닥에 바나나 껍질이!
A. 으아아!
지금 보니까 진짜로 있었어요!
위험했어요...!
Q. 스케이트를 타면 어떻게 돼요?
A. 어느새 신발이 아니라 엉덩이가 미끄러지고 있어요...
경험담 입니다...
Q. 생일이 설날이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 씬이 있나요?
A. 씬이라 해야 하나...
반드시 가족들이랑 보낼 수 있다는 점.
이군요!
바빠서 느긋하게 축하받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기뻐요.
그럼 나중에 다시!
다음에도 실수 없이 덜렁거림 없이 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번역은 아까 해놨는데
딴짓하다가 새벽에 올려버리네요.
설날 얘기가 나왔지만 지금은 추석입니다.
다들 잘 보내고 계신가요?
본가로 내려가셨거나, 쉬고 계시겠죠.
저는 원래 저희 집이 본가였는데
제사만 지내려고 잠깐 모이다가
코로나 이후로 그마저도 안 하지 뭡니까.
덕분에 명절 음식만 조금 만들어 먹고
누구 만나는 일도 없이 보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이게 편해서 좋아요.
여러분들도 편안한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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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은 부쳤지
하지만 덜렁대는 모습마저 귀여운 확실한 큐트 아이돌 입니다!
COVID-19가 약 3년 남짓한 기간 동안 단절이 이어지며
사람들 간의 연결과 만남의 소중함을 생각하게 되었지만
막상 COVID-19 사태 해제 이후에는
다시 시작된 만남과 소통의 피로감에 버거움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과거엔 어떻게 이러한 일들을 일상적으로 아무렇지 않게
버티고 또 견뎌왔었는지 놀라게 되네요.
프로듀서님 모두 즐거운 연휴 보내셨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