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메일 답변 미요 편

댓글: 1 / 조회: 492 / 추천: 0


관련링크


본문 - 08-19, 2023 18:56에 작성됨.

네- 하라다 미요입니다!

이 시간은 모두의 질문에 답하고 갈게!



Q. 차의 어떤 점을 주로 살피나요?

성능? 외형? 아니면 다른 곳?


A. 혼자 달린다면 외관과 조작성, 다 같이 놀러간다면 승차감... 이려나?

저마다 장점이 있으니까 말이지!



Q. 지금 쓰는 애차를 산 이유를 알려주세요.


A. 그야 물론... 운명을 파바밧 느꼈으니까지♪



Q. 엔진 전개에 의욕이 생기는 말을 알려주세요!


A. 네 마음 속 탑기어... 보고 싶은 걸♪

... 어때?

두근거렸어?


대답하고 나니까 연안을 달리고 싶어졌어!

이번 휴가 때 다녀올까?



자 그럼 이번엔 이런 느낌으로.

또 사무실로 편지 보내주세요-!

기다릴게-♪






플러팅이 장난 아니네요.

오렌지족인 줄.


저는 남자치고는 자동차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면허 취득한 뒤로 한 번도 운전을 안 해봤을 정도로

관심이 아예 없습니다만.


친한 친구가 차를 샀다고 했을 땐

드라이브를 가보고 싶은 맘이 생기기도 했죠.

제대로 어딜 가본 적은 없지만요.

0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