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댓글: 1 / 조회: 680 / 추천: 0
일반 프로듀서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네- 하라다 미요입니다!
이 시간은 모두의 질문에 답하고 갈게!
Q. 차의 어떤 점을 주로 살피나요?
성능? 외형? 아니면 다른 곳?
A. 혼자 달린다면 외관과 조작성, 다 같이 놀러간다면 승차감... 이려나?
저마다 장점이 있으니까 말이지!
Q. 지금 쓰는 애차를 산 이유를 알려주세요.
A. 그야 물론... 운명을 파바밧 느꼈으니까지♪
Q. 엔진 전개에 의욕이 생기는 말을 알려주세요!
A. 네 마음 속 탑기어... 보고 싶은 걸♪
... 어때?
두근거렸어?
대답하고 나니까 연안을 달리고 싶어졌어!
이번 휴가 때 다녀올까?
자 그럼 이번엔 이런 느낌으로.
또 사무실로 편지 보내주세요-!
기다릴게-♪
플러팅이 장난 아니네요.
오렌지족인 줄.
저는 남자치고는 자동차에 대해선 잘 모릅니다.
면허 취득한 뒤로 한 번도 운전을 안 해봤을 정도로
관심이 아예 없습니다만.
친한 친구가 차를 샀다고 했을 땐
드라이브를 가보고 싶은 맘이 생기기도 했죠.
제대로 어딜 가본 적은 없지만요.
총 38,185건의 게시물이 등록 됨.
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차 사면 그냥 중고모닝이나 하나 사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