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8-02, 2023 12:50에 작성됨.
오랬만에 보는 일본 우체국 포장
진짜 순간 그시절을 느껴버렸습니다. 그래 유우파쿠 저 느낌이었지. 지금까지 잊고 있었는데....
살짝 빛 바랜 커버와 안쪽에 아직 자기 색을 유지하고 있는 앨범아트. 크으 이 감성이지......
집 어딘가에 있을 트랜싱펄스 앨범도 이렇게 변색되어 있으려나 싶습니다.
...분명 한국 올 때 가져왔지?
옛날그라탕님, 보내주신 앨범은 잘 받았습니다
한국에서도 원하는 일 다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일본우체국 마크 넘나 오랬만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