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메일 답변 후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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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4, 2023 20:06에 작성됨.

좋은 저녁입니다, 아사노 후카 입니다.

제게 질문을 많이 보내주셔서... 기뻐요. 감사합니다.


괜찮으시다면 지금부터 몇 가지에 답해드리려고 하니까 함께 해주시면 기쁘겠습니다.



Q. 소설을 읽다가 이야기가 종반으로 접어들면 읽기가 망설여져요.


후카는 어떻게 읽어나가나요?


A. 그 기분 좀 알 거 같아요.

이야기가 끝나면 좋아하는 캐릭터들과의 연결이 끊기는 것 같고...


하지만... 이야기 자체는 끝났어도, 분명 그 세계는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이고, 등장인물들의 인생도 계속 된다...


그렇게 생각한 뒤부터 저는 예전보다는 망설이지 않게 된 거 같아요.

그들이 다음 이야기로 나아갈 테니까.



Q. 어떤 책을 좋아하나요?


A. 아 읽은 뒤에 '아아, 이 이야기를 만나서 다행이다' 라는 생각에 희망을 가지게 되는 책이려나요.



Q. 중요한 메일을 보낼 때 실례가 되진 않을까... 하고 여러 고민을 하게 됩니다.


후카는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일이 있나요?


A. 저도 적극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편은 아니라서, 다시 생각해 보면 나아가지 못한 일들 뿐이네요...


그래도 최근엔 어떻게든 전하고 싶은 말은 힘내서 나아가보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용기를 내려고 합니다.



그럼 오늘 밤은 여기까지. 또 메시지 보내주시면 정말 기쁠 거예요.






요즘 책을 너무 안 읽은 게 생각나네요.

만화책은 좀 읽었는데 활자 많은 책들은

사놓고서 고이 모셔두기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군가 말하기를

읽을 책을 사는 게 아니라 사놓은 책 중에 읽는 것이다(?)

라고 하였으니 아무튼 읽기만 하면?

되는 거?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하며 내일은 책을 읽기를~

바라겠습니다.


이래놓고 또 사고 싶은 책이 늘어나기만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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