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프로듀서 아닌 선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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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4, 2023 20:54에 작성됨.

요즘 비아도 보고(지금 생방송도), 밀리는 패시브마냥 챙기는 등, 특별한 건 딱히 없는 그런 프로듀서의 삶 외에...!


선생님의 일지를 살짝~


1. 이로하, 수시노, 수치세, 카즈사, 체우카, 체마리

제게 실소를 선사한 6연 천장의 학생 명단입니다.

비로소 이번 히마리 모집에서 천장의 굴레를 끊어낼 수 있었던...


2. 절 티케팅의 악귀라고 불러주실래요?

작년 로아콘 성공에 이어, 블루아카 온리전도~

희망의 앞 번호!

그렇게 지난 주말에 행사가 열리는 킨텍스에 다녀왔습니다.


새벽 출발부터 해서~

3AIiVfH.jpg

날씨도 쾌청~!

(여러분, 여기 줄 아닌데 나제 우고칸... 하면서, 진짜 등록 대기 줄로 유유히 가로질러 향한)


EnDHimI.jpg

와! 이것이 입장 초기의 한적함!

...

..

.

dlgh7PA.jpeg

무언가 잘못됐다...


부스 공략에 맞춰서 줄... 인파 속 줄...

또 줄... 인파...

줄 서고 온 기억만으로 7할은 차지하는 듯ㅋㅋㅋ


Q5GUDzY.jpg

9P0eMXg.jpg

(올린 사진에 몇개 빠뜨렸지만 귀찮으ㄴ.)

암튼 목표로 했던 것 중에서 1~2개 빼고 다 얻어낸~


그리고 그 다음날인 일요일,

하루종일 누워있던...

너무 피곤했어~ 월요일이 더 힘났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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