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메일 답변 나기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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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3, 2023 20:56에 작성됨.

일요일에는 선물을.

목요일에는 숙제를.

히사카와 나기입니다.


전무후무하게 화제가 되고 있는 데레메일에 나기도 도전합니다.

마지막에 서 있는 것은 이 나기입니다.



Q. 요즘 파가 신경 쓰여서 잠도 못 자겠어요.

이건 사랑일까요?


A. 아뇨, 배가 고픈 겁니다.



Q. 이쪽에게 뭔가 질문을 해주겠어요?


A. 내일 점심메뉴는 무엇인가요?



Q. 홈 센터란?


A. 집 한 가운데군요.



후우...

이걸로 당신도 나기마스터.

새학기 시험도 문제없군요.


그럼.

다음 기회에 뵙도록 하죠.






여러분 U149를 보고 계십니까?

저는 좀 더 쌓인 뒤에 보려 아직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기는 키가 150cm라 아슬아슬하게도

제3 예능과에 소속되지는 못 하겠네요.


근래 들어서 아이마스 관련으로

이렇게나 떠들썩한 일이 잘 없었는데

역시 애니의 힘은 대단하달까,

근데 그걸 왜 여태까지 안 했냐는 생각도 들고

언젠가부터 애니를 매주 챙겨보기는 힘들어졌네요.


오타쿠는 빨리 늙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되기 전에 더 즐겨두십시오.

방심하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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