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데마스넷이란 오명을 벗을 때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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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29, 2014 23:40에 작성됨.

사랑스러운 아이돌이 얀데레라 불리는 건 가슴 아프잖아요?
순수한 마음으로 아이돌을 하는 기특한 아이들인데 그걸 얀데레로 만들다니,
팬으로서 가슴 아프지 않나요?
아이돌들은 순수합니다. 그래서 저도 요즘은 얀팬픽을 안 쓰잖아요?
훈훈한 팬픽만 쓰고 있지. 딱히 코토리씨에 고정된 거 아니라고요?
왜 아이돌 팬픽을 보면서 혹시나 얀데레!? 하고 걱정을 해야 하나요?
좋게좋게 상대를 인정하면서 아픔을 이겨내며 성장하는 것이 아이마스 답지 않나요?
그러니 얀데마스를 늘리는 행동은 그만해주세요. 그런 건 사도입니다.
저도 열심히 아름다운 아이돌들의 팬픽을 쓸테니 말이죠.

P.S : 톱아이돌의 사랑 29後 쓰기 시작했습니다. 중요한 건 아니니 신경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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