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하루 두번씩이나 사이비가 방문할 줄은 몰랐는데 ㅋㅋㅋㅋ
댓글: 2 / 조회: 349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3-14, 2023 13:56에 작성됨.
첫번째 : 11시쯤 와서 부활절 기념 뭐시기라고 하길래 바로 문닫음
두번째 : 방금 미륵불 뭐시기라고 하길래 바로 문닫음
잊을만 하면 찾아오긴 하는데 2번씩이나 찾아올 줄은 몰랐는데 말이죠
일찍 출근하라고 하는 직장의 압박인가? 아마 그럴 것이다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조용히 살고 싶다.
세상엔 느긋한 수면을 방해하는
요란함이 너무나 많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