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아 역시 대학은 만만치 않네요.

군대다니면서 머리가 굳어버려서 그런가..

그래도 적당히 시간이 안났다기보단 제가 잠시 아이마스에 소홀한 죄가 큽니다. 커요.

뭐, 사실은 번역글판에 글이 쌓이기를 기다린 것도 있지만요 ㅎㅎ

잠깐 안왔는데 이렇게 있다니 감사합니다.
번역자분들 화이팅!

창작게분들도 화이팅!
아이마스넷 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