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메일 답변 캐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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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2-18, 2022 23:03에 작성됨.

잠깐 시간이 생겨서 질문 받은 거에 대답하고 갈게!


팍팍 대답해줄 거니까. 잠깐 어울려달라고 너희들♪



Q. 전에 센소지에서 외국인이 뭐라고 물었을 때 대답을 잘 못하고 도망쳐 버린 적이 있어요. 캐시는 상대에게 말이 전달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하나요?


A. 우선 미소! 불안한 건 분명 상대도 마찬가지니까.

우선 눈을 마주치고 스마일♪


웃으면 불안감도 사라져! 그러면 상대도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지!

그러므로, 우선은 나부터 웃어야징, 응♪



Q. 근데 캐시가 제일 무서워 하는 건 뭐야?


A. 남녀노소, 천객만래, 박수갈채가 제일 무서워!

또 하나 말하자면 앵콜도 무서워!


아이돌이 무섭다는 만담 한 편이었습니다♪



Q. 에도 토박이 인사! 체키라웃!


A. 오? 자네 위세가 아주 좋구만!

역시 에도 토박이라면 말이야 이래야지!



어이쿠, 벌써 이런 시간! 시간이 빨리 가버리네.


슬슬 출연할 차례인 거 같아. 그럼 잠깐 다녀올게!






연말을 맞이하여 친구들과 함께

일본으로 여행을 가볼까 생각 중입니다.


대충 준비는 다 끝났는데

혹시 곤란한 상황이 생기면 친절한 현지인 분께

도움을 구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아사쿠사에는 갈 일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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