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한번 라이트 노벨을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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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1-02, 2022 03:12에 작성됨.
몬스터 사냥? 나옵니다.
슬로우 라이프? 나옵니다.
용사? 주인공은 아니지만 나옵니다.
히로인? 딱 두명입니다.
주인공은? 싸움은 히로인들에게 맡기고 다른 쪽으로 서포트 해주는 쪽입니다. 아이템 캐기를 잘합니다. 얘 직종이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수 있는 직업중 하나입니다.
최근들어 생각나는 구성이 있어서 써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써볼까 하고요.
1편 쓰면 보여드리겠습니당.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