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 작가 대신 갖고 싶었던 작가의 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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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6, 2022 01:45에 작성됨.

그것은 부키미 작가

작가의 작품, SHY의 애니화!


화풍도 화풍이지만 스토리텔링이 발군이시던 분

밀리 창작으로도 종종 내주셨던 고마운 분!

ex) [번역판] Under The Sea (우미)


중간에 슬럼프로 인한 휴식기가 없으셨다면 지금의 블룸 작가 대신에 밀리 작가로 계셨을 세계선이 그려지기도...


암튼 그 오랜 기억을 안고 저 작품 발매일마다 사온 독자로서 너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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