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제게 아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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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11, 2022 06:11에 작성됨.

중딩때를 보낸 소중한 곳이라

몇백일에 한번쯤 들어와서 근황토크 하고 가는 그런 곳...

나름 소중한 곳...

엊그제 들어온거 같은데 벌써 1300일이 넘어버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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