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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지옥, 그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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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29, 2022 22:29에 작성됨.
쿨...프...렙...산...
제가 웬만한 쓴 약재들마저 잘 먹는 편인데
얘는 진짜 몸이 거부를...
여태 먹어왔던 것 중에 위를 쥐어짜듯이 토하기는 이거 하나 뿐...
어제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진 역하고... 혼미하고... 너무 끔찍했.
그래도 밀리시타 5주년 이벤트는 무사히 시작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휴...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병원 님, 약 좀 바꿔 들여놓으란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