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장마가 시작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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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7, 2022 20:51에 작성됨.

당분간 빨래는 건조기 딸린 빨래방에 가야 할려나......

지난번에 빨래 잘못 말렸다가 집 전체에 빨래 썩은내가 밸 뻔해서 이 계절에 집에서 빨래하기가 좀 무섭네요


그래도 이번 장마 동안 밭에 물 안 줘도 되고, 장마 끝나면 곧이어 옥수수랑 가지랑 뜯어올 수 있겠죠. 사실 그동안 너무 가물기도 했고.


그러고보니 슬슬 청양고추가 먹기 좋게 자라있겠네요.

내일 퇴근하면서 밭에 한 번 들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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