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메일 답변 치나츠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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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5-24, 2022 22:02에 작성됨.

좋은 저녁, 아이카와 치나츠야. 오늘은 데레메일 답장하러 왔어.


본격적으로 더운 계절이 되기 전에... 저녁 커피타임이라도 함께 하자.



Q. 치나츠 씨는 커피와 함께 뭔가 디저트 같은 걸 드시기도 하나요?


A. 아아, 잘 먹지. 달콤한 디저트와 진하고 쓴 커피의 조합은 멋지잖아.


저쪽에 가면 카페 뷔에노바 같은 것도 마시곤 해.



Q. 프랑스어 원본으로도 읽기 쉬운 추천 책이 있나요?


A. 내용을 알면서도 쉬운 동화책이 좋지 않을까?


단어의 의미를 알기 쉬워지니까 머리에 쏙 들어올 거야.



Q. 학업과 아이돌을 어떻게 양립하고 있나요?


A. 기본적으로는 무리하지 않는 것이지.


자신의 체력, 실력 이상으로 몰아넣으면 처음에는 대처할 수 있어도 결국 한계가 금방 와 버리니까.


물론 어떻게든 터무니 없는 짓을 해야 할 때는 확실히 노력하지만 말이야.



그럼 이쯤에서. 또 대답하러 올테니까 그때는 같이 해주면 좋겠어.






유이 다음엔 바로 치나츠로군요.

더운 저녁에 잠깐 여유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카페 뷔에노바는 무엇일까요.

검색해 보니 빵 같은 게 이것저것 나오던데

번역이 저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오늘 빵을 먹으려고 했는데

집에 있던 걸 어머니가 다 가지고 가셨더라고요.

조금 슬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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