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휴일을 알차고 보람차게 보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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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14, 2022 23:51에 작성됨.

5일 - 병원 때문에 서울 올라갔다옴. 속초라서 KTX도 없이 2시간 넘게 버스타고감.

아침 퇴근 후에! 잠도 제대로 못 자고!


10일 - 등산감


어제오늘 - 강릉 집 가서 엄마랑 나물뜯고옴.

머위랑 미나리랑 많이 뜯었음


그리고 다음 휴일은 직장에서 준 텃밭에 갈 예정입니다

내 나태한 생활은 대체 누가 뺏어간거죠? 설마 이런 게 스스로가 불러온 재앙일 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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