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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호공병갈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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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사람 다 어디갂써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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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3, 2022 19:21에 작성됨.
살람미가 마니가 보이지가 안아요...
아이커뮤 평온하고 좋은곳이에오 만이만이 와줘요...
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담담히 받아들이는 일이 가장 힘들다는 것을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는 것은 인간관계의 필연적인 일이지만
언제부턴가 새로운 만남보다는 계속되는 이별만을 겪어온 현실입니다.
여러 프로듀서님들과 함께 하며
아이커뮤에서의 즐거웠던 시간들은
결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겠지요.
서서히 고요해져가는 커뮤니티이지만
모쪼록 끝까지 많은 프로듀서님들과 길고도 짧은 시간 동안
행복한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머잖아 꽃이 피어날 봄날-
피할 수 없는 스러짐을 걱정하기 보다
화사하게 피어난 꽃들을 소중히 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