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실전이라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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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3-01, 2022 20:22에 작성됨.

분명 2월 특정 일자에 완료 하겠다 약속 받아서 증서(!)까지 받아냈는데,
당일 저녁에야 늦어진다/조금 미뤄달라해서
무슨 헛수작인가로 심문해보니
약속과 관련된 주요 일정이 틀어진지 꽤 된걸 공유도 안 하다 그제야 '어 미안'이라 한 상황이더군요;;;
제가 분명 3주/3일 전, 2번이나 날짜 상기 해둘때도 대강대강 대답하는 뉘앙스가 복선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녀석은 저 잘못 건드렸어요.

이번 학기는 마지막으로 휴학한 상태라 풀파워로 대응 가능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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