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든링 12시간 대충 달렸는데 아직 림그레이브 서쪽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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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27, 2022 05:21에 작성됨.

는 이제 자야 하니까 나중에 쓰겠습니다.

그래도 대충 쓰자면 난이도는 초반부터 진짜 개같은데 또 이만큼 즐거운 게임은 처음입니다. 트리가드는 피해야 하는 보스라는 걸 깨달은건 한 4번 죽은 후입니다. 그래도 말타고 오면 호구더만 그새끼!


최적화랑 마우스 시점 문제가 좀 느껴지긴 하는데 그래도 옵션 타협하면 충분히 돌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이 게임이 얼마나 개쩌는지, 또 얼마나 악랄한지 좀 더 적고 싶습니다만 그럴 시간이 없으므로 전 틈새의 땅으로 가기 전에 눈 좀 붙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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