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은 진작에 그만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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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2-18, 2022 00:22에 작성됨.

어느새 잃어버린 아크를 찾는 기사가 되었다!」


요즘 새로 생긴 취미랄까~

1~2년 전, 디렉터를 보고는 해야지~해야지~ 하던 로아를 더 늦기 전에 올해에서야 시작하였습니다.


제 호흡에 맞춰서 스토리부터 진행 중인데 재밌네요.

과거에 바람의 나람, 와우, 그 외 여러 MMORPG들을 하면서 좋았던 점들이 로아를 하면서 새록새록~


언젠가부터 솔로 플레이의 게임 위주로 즐겼는데, 요즘들어 다시 어느 누군가와 함께 하는 게임들도 즐기는 제 모습에서 세월의 감성을 느끼기도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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