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커뮤, 아이마스를 좋아하는 프로듀서들의 모임.

내용이 아주 가관이더군요. 아니, 웬 미친놈(...)이 게임에서 죽으면 실제로도 죽는 VR게임을 만들어 놓고 몇주 동안 이미 수백명이 죽었는데도 이놈을 막으려 하질 않는다고요? 심지어 아직까지도 놈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언급도 없다고요? 만약 이런 놈이 현실에 나타난다면 전세계가 눈에 불을 켜고 잡으려 할 텐데도요?!

어떻게 이 시리즈가 인기를 끌 수 있었는지 알 수가 없군요. [레디 플레이어 원]과 [프리 가이]가 더 현실적으로 보일 지경입니다.

그나저나... 이 캐릭터...

...아무리 봐도 얘랑 닮아보이는 건 저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