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올해 마지막이 될 지도 모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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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6, 2021 00:11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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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향가지

다음 주면 밭에서 가지 뽑을 예정입니다.

두반장이 없어서 된장이랑 고춧가루랑 고추장이랑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가족들한테는 두반장 버젼보다 이게 더 평가가 좋더라고요. 두반장이 좀 입에 안 맞는다고들 합니다. 히잉...... 두반장도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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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밭에서 대충 수확한 야채들. 청양고추, 아삭이고추, 꽈리고추, 고춧잎, 파, 깻잎, 풋콩, 시금치 또 뭐 더 있었는데 암튼 많이 뜯어왔습니다. 아쉽게도 콩잎까진 손이 안가더라고요.


지금 밭에선 겨우내 기를 쪽파랑 시금치가 크고 있습니다. 겨울을 난 시금치는 별미죠.

올해는 가지 뽑으면 진짜 끝날 것 같은데 겨울 동안에 뭐 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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