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보람찬 주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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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24, 2021 00:00에 작성됨.

슬슬 날씨가 추워져서 밭에 고추랑 깻잎이랑 콩 다 뽑고 왔습니다.

올 한 해 잘 먹었음. 다음 주에는 가지도 뽑아줄 예정입니다. 한 차례 우박도 내렸으니 더 이상 소출을 기대하긴 어렵겠죠. 곧 11월이고.

쪽파는 벌써 심었으니 시금치나 월동추(유채)를 좀 심어봐야겠습니다. 봄이 오면 꽤 맛있겠죠.


그리고 집 가서 조금 쉬다가 헬스장에서 데드 170 성공하고옴.

3대500 가까워진다. 압수당한 언더아머의 원한을 내 잊지 않았노라라라라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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