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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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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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765소속 아이돌중에 싫어하는 애들이 있는 건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 가는 아이돌은 있기 마련이니 'ㅡ`
뭐 제목은 저렇지만 실상은 이번 셀렉션에 대한 고민?으로? 주저리입니다<
작년 일리시타 접한 초반에는
"그래도 다들 쓰알의상 하나씩은 구해다줘야겠지"
했는데 요즘엔
"생일아니면 앵간해선 라이브에 잘 안세울텐데 굳이 구해다줘야할까.."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라 흐음....
근데 또 그렇다고 이미 몇벌 있는 애들 구해주자니 안입는옷만 느는 느낌이ㅋㅋㅋ
물론 ps튠 이벤때 다들 쓰알이 있는편이 포인트 보너스도 늘어나니 효율은 좋긴한데..
의상취향도 따져야하고...뭐 취향이야 대부분 쓰알없는 애들용을 구할때의 문제지만.
어렵구먼요-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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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 역시 현재까지 190여명에 이르는
미시로 프로덕션의 모든 아이돌들을
똑같이 좋아하기엔
프로듀서로서 개인적 역량이
심히 부족함이 없지 않지만...
제 마음에 살고 있는 건
예쁜 여우 한 마리로 충분하답니다. :-9
눈부신 태양과 강인한 국화와
요망한 여우 그리고 향기로운 홍차!
190명 분의 애정을 4명에 집중하니
담당 아이돌들을 더욱 사랑하게 되네요.
프로듀서님의 하루치하 사랑을 응원합니다.
요즘에는 일부러 다른 아이돌들 위주로 편성하는 편이지만 말이죠 허허
내가 그렇게 초기에 하루치하만 많이 돌렸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