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부모자식간 대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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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10-06, 2021 22:33에 작성됨.

"어제 아버지랑 얘기했어. 모모히토는 아무 재능이 없는 거 같다고."

"뭘 해도 어설픈 상만 받고, 앞으로도 엄마 기대를 못 채워주겠지?"

"그래서 이제 너한텐 돈을 안 쓰기로 했어. 아쉽지만 잘 있으렴."


"......응, 알았어. 지금까지 죄송했어요, 어머니."



이게 뭔... 대체 뭐라는 거야...?


오늘 사이드엠의 새로운 게임인 그로잉 스타즈가 런칭을 시작했습니다.

사전 예약해둔지라 바로 맛을 보았죠.


사엠의 새로운 유닛인 클래스 퍼스트의 멤버

하나조노 모모히토에게 관심이 가서 커뮤를 좀 봤는데...

공부도 잘 하고 학생회장에 대회만 나가면 상 타오는 앤데

1등을 못 한다는 이유로 저런 말을 듣고 사네요...


심지어 애가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저 말에 화도 안 내요.


어느 정도냐면 아이돌 시작하게 된 계기가 부모한테 저 말 듣고

나 같은 건 살 가치가 없어... 이러다 처음 보는 사람인 프로듀서한테 재능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는

"그럼 나 살아 있어도 되는 건가?" 하면서 아이돌 시작한 거예요.


살면서 남에게 인정 받은 게 프로듀서가 거의 처음인 수준...

그래서 프로듀서가 별 뜻 없이 하는 말에도 혹시 버려지는 건 아닌가 불안해 하고...


사엠이 특성상 과거사 어두운 애들이 많긴 합니다만 얘는 그 중에서도 역대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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