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질려서 쓴 가사

댓글: 4 / 조회: 804 / 추천: 1


관련링크


본문 - 10-03, 2021 02:10에 작성됨.

원래 두서없는 가사지만 정신상태가 메롱메롱메로나해서 더 두서없는 가사네요

----------------

랩을 할땐 맛이 가네 간대로 칵퉤

맘대로 막 뱉어도 다 됨

랩을 할땐 이세카이로 가네

카녜와 켄드릭과 손을 잡고 party


랩을 할땐 랩을 할땐, 난 비질란테

귓속의 카녜와 랩을 할때

광기에 목을 맡겨야 할때

소울이터, 랩할땐 미칠거같네


갓댐, 아주 망한것 같애 내가 바랜

삶은, 아즈망가 대왕, 그런 파티

랩하며 댑하며 잽싸게 새빠지게

힙하게 맘대로 사는 그런 인생!


is literally dream, 한 장의 그림

Still living hyperreal 이미 망가진

magazine 속 fantasies remaining

fantasy, 속 편하지 "오래, 포기한지"


1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