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메일 답변 라이라 씨 편

댓글: 1 / 조회: 440 / 추천: 2


관련링크


본문 - 09-24, 2021 21:22에 작성됨.

여러분, 좋은 저녁 입니다. 오늘은 라이라 씨가 데레메일에 답하겠습니다 입니다-.



Q. 라이라 씨는 어떻게 일본어를 배웠나요?


A. 메이드 씨가 가르쳐주거나, 공원에서 얘기를 나누다보면 점점 입니다-.


처음에는 손을 움직이거나, 몸을 움직여서 전할 때가 많았는데, 그것도 즐거웠습니다.


지금은 라이라 씨가 여러분에게 고향 말을 가르쳐 주거나 해서, 은혜를 갚는 중이랍니다-.



Q. 일본에 와서 놀란 게 있으면 알려주세요


A. 코타츠겠죠-. 겨울은 추운데 코타츠에 들어가면 딱 좋습니다.


라이라 씨는 일본 덕분에 추위를 좋아하게 됐습니다. 따끈-.



A. 라이라 씨는 메이드 분과 평소에 어떤 이야기를 나누거나 어떤 일을 하며 지내나요?


Q. 일 이야기나, 오늘 있었던 일, 가끔씩 고향 이야기도 하고 있네요-. 집안일도 도와주고 있어요.


둘이서 절약 레시피를 생각하는 것이 지극히 행복한 시간인 것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여기까지네요. 많은 질문 감사합니다 입니다.


다음 편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입니다-. 그러면 잠깐 동안 안녕-.






라이라 씨 대사 번역은 처음인데

그다지 복잡한 말은 없어서 수월했습니다.

나탈리아처럼 어려운 일본어 얘기 해주지 않아서 다행...

2 여길 눌러 추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