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따를 들어라. 스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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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9-16, 2021 18:52에 작성됨.

이대로는 안 되겠다.

네간처럼 빠따를 들고 상대의 뚝배기를 깨부수는 것이다.


만우절때도 느꼈던거지만 타격감이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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