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메일 답변 귀여운 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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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31, 2021 19:13에 작성됨.

여러분, 오늘로 8월도 끝나네요. 그래서 제가 왔답니다!


이번 여름 데레메일... 피날레를 장식하는 것은 귀여운 저! 귀여운 여름을 끝마치자고요!



Q.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것은 무엇인가요?


A. 물론 저랍니다!



Q. 노트를 정리할 때 고집라는 게 있나요?


A. 「귀여움」은 말할 것도 없겠죠. 다시 볼 때, 전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고안하여 만들고 있어요.


노트를 빌려줄 때는, 귀여워서 알기 쉽다는 평판을 듣고 있답니다. 흐흥-!



Q. 즉, 귀여움의 비결이란?


A. 즉, 칭찬 받고 예쁨 받는 것이죠!


여러분에게 귀엽다 귀엽다 예쁨 받는 것으로, 저는 훨-씬 더 귀여워지는 거예요!


자, 귀여운 저를 칭찬합시다! 그래요, 제한시간은 10분으로!


#저의귀여움찬미

#귀여운찬스타임



아직 제 귀여움을 더 보여드리고 싶지만, 시간이 다 됐네요. 그러면, 다음에 또 만나도록 해요!






사치코는 귀여움 찬미 시간을 주고

진짜로 10분 동안 기다리다가 다음으로 넘어갔습니다.

역시 이런 애가 다 있군요.


답변 내용이라고는 귀엽다 귀엽다 귀여워

이거 밖에 없었지만 뭐, 사치코니까요.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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