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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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8-23, 2021 20:24에 작성됨.







사람 만나기도 싫고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죽어가다 이대론 안되겠어가지고 약을 먹기 시작한 때 밀리한섭을 시작했건만


다리를 건널때 밑의 강을 보면서 저기에 뛰어내리면 어떻게 할까 생각할때도 있었는데


약도 약이지만 한섭이 뭔가 버팀목인 거에요 담당들 봐야됐으니까 내가 좋아하는 애들이 거기 있어서


그 떄 나는 나는 내가 언젠가 죽을줄 알았는데 한섭이 나보다 먼저 가네요


사진 많이 찍어서 다행이에요


정말 토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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