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짤막 생존신고.
댓글: 3 / 조회: 497 / 추천: 1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7-31, 2021 19:11에 작성됨.
이래저래 일에 치이고 있는 한 프로듀서의 생존신고입니다.
갑자기 바빠진 일에 정신을 못 차리고 있는 중이네요...
큰 일은 아니긴 하지만 여러모로 치이는 일이라 으...
다들 올 여름 꽤나 더운데 괜찮으신지...
저는 집에 에어컨도 없고 해서 거의 직격타 수준으로 더위에 죽어가고 있네요.
원래는 오늘 아리스를 히로인으로 하는 글을 짤막하게 올리고 슬슬 복귀각을 잡을까 했지만 그 작품을 시간내에 완성도 못 시키고 오늘도 비슷하게 일에 치이다 왔습니다.
8월달은 어느정도 시간이 비어서 슬슬 다시금 복귀할까 하지만 시간이라던가 컨디션이라던가 봤을때 요원하네요...
어쨌든 빠른시일 안에 아리스 글과 함께 복귀각 잡도록 하겠습니다.
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우리 프로듀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