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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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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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예전에 망상하던 본가즈 포켓몬, 최근......은 아니고 좀 됐지만 암튼
시어터조에까지 그 망상을 뻗히고 있었습죠
사과돌
아트돌
연심 마스커레이드
싸커돌
갯민숭달팽이를 대체 왜 좋아하는거지
붕어돌
로꾸돌
애완동물 : 고슴도치
천공기사단
츳코미캐의 상징 하리센(침바루 일어명)
걍 닮아서
그 외 노리코의 어흥염, 카렌의 프레프티르, 타마키의 루가루암(밤) 등등
다만 본가즈처럼 여섯마리분 정하기엔, 중복적용을 해도 아이디어가 부족한 애들이 많아서 으으
담당곡 컨셉이나 쓰알 컨셉에서까지 어떻게든 따온다면 세마리 정도는 되겄지만요?
모모코 -> 롤링삼각 -> 토게데마루
아유무 -> 블러디 버틀러 => 수컷 애써르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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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니 진짜 찰떡이네
츠무기는 색이 다른 밀로틱도 좋다고 생각해요. 머리 지느러미 색이 똑같다니까요ㅎㅎ
노리코&어흥염은 정말 잘 어울리죠. 노리코가 Z기술 쓸 때 하는 대사까지 상상했을 정도로.
그 밖에 떠오르는 건... 시호랑 블래키&샤로다(뱀눈초리, 잘 째려봐서), 시즈카랑 글레이시아(히메컷).
의외로 미라이랑 한카리아스 정도? 미래'비행'이기도 하고(한카=제트기), 뭔가 한카는 무작정 공격만 해도 밥값 하는 애라는 인상이 있어서 단순무식한 미래한테 어울린다니까요.
더는 없구만요. 시어터 애들로는 망상 많이 안 했어;;;
몸모코 선배는 왠지 전기타입 가지고다닐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