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판타지 14 현상황 (부제: 참 먼길을 걸어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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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7-28, 2021 10:54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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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렙때 시작했을때는 이렇게 일반 보병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모습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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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렇게 간지나는 용기사 갑옷을 입게 되었네요 허헛.

검은색의 용기사 갑옷이라니. 간지가 철철 나옴. 레벨 60도 이젠 얼마 안남았네요. 파판 14 세일 스팀에서 세일할때 샀으니 문제 없고.

한때 와우를 해볼까 생각했지만 이젠 아예 파판 14에 자리에 앉아야겠음. 계속 하니까 재미있고 앞으로도 더 하면 재미있는것들이 많다고 들어서요 허헛. 나중에 바닷가 근처에 집도 사고 그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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