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23, 2021 04:27에 작성됨.
이...이게 사람이 사는 날씨입니까...!!
더워서 에이컨 없이는 잠을 잘 수가 없는 경지에 도달했습니다..
더구나 아파트는 무슨 문제가 있는지 한 달동안 대여섯번은 정전시키고 전기공사해대면서 변전기 나간다고 전기사용 자제하라니...
분명 1학기 끝나고 방학동안 밀린 일과하려고 마음 먹었는데 벌써 몇 주가 지나버렸군요...
요 몇 주간의 기억이 잘 나지를 않네요..같은 일상이 반복돼서 그런가...
9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 일이 저에게도 일어났었습니다.
젠장.
이게 날씨냐.
올해 여름도 매우 무덥지만 내년은 더 더워지지 않을까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