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7-19, 2021 17:54에 작성됨.
…는 안쪽은 매끄러운 부품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신고 다니는 지뢰가 될 일은 없다네요.
애초에 크기를 생각하면 정말로 신는다는 것도 무리고.
그런데… 저것도 결국 레고잖아요? 그러면 저걸 마개조 해서 정말로 신을 수 있게 만드는 사람이 있을지도.
아니면 한층 더 개조해서 아예… 머리부터 발목까지만 인간이고 발은 트랜스포머인지 예거인지가 된다든가.
근데 처음 봤을 땐 정말 놀랐다니까요. '레고 신발'이라니 무슨 '안전한 핵무기'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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