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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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6-01, 2021 23:20에 작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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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로스, 루아..뭐시기에 이은 세번째 수레타기 'ㅡ`

물약은 안아끼고 퍼마시지만 이따금 물약 마실 틈을 안주는 경우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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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시 쫓아가서 어찌저찌 잡긴했지만요

어렵구만 끄으으.. 이제야 마을 5성인디,

솔찌 아직 마을 4성도 몸비틀며 깨는 수준인데 말임다..

아니 근데 이게 마을쪽 스토리 다라니....

몹이 몰려올거다! -> 몹이 몰려왔다! -> 마가마가 잡아라!

스토리있는 걸 좋아하는 저로선 뭔가 미묘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기를 이것저것...주로 와츄고나두 상대로 테스트해보며 잡아보다가

요즘은 주로 슬액 / 쌍검 / 태도 / 피리 / 조충곤 정도로 쓰게 되는군요 흐흠

아직 퀘스트, 마을만 70번가량밖에 안가보긴 했지만;

그외엔 차액이랑 건랜스도 이따금 들어보긴 하는데 얘넨 어째 안익숙해지네요 킄

...아 그렇다고 위에 5가지를 잘다룬다는 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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