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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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프로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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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로스, 루아..뭐시기에 이은 세번째 수레타기 'ㅡ`
물약은 안아끼고 퍼마시지만 이따금 물약 마실 틈을 안주는 경우엔..ㅋ...ㅋㅋㅋㅋ
바로 다시 쫓아가서 어찌저찌 잡긴했지만요
어렵구만 끄으으.. 이제야 마을 5성인디,
솔찌 아직 마을 4성도 몸비틀며 깨는 수준인데 말임다..
아니 근데 이게 마을쪽 스토리 다라니....
몹이 몰려올거다! -> 몹이 몰려왔다! -> 마가마가 잡아라!
스토리있는 걸 좋아하는 저로선 뭔가 미묘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기를 이것저것...주로 와츄고나두 상대로 테스트해보며 잡아보다가
요즘은 주로 슬액 / 쌍검 / 태도 / 피리 / 조충곤 정도로 쓰게 되는군요 흐흠
아직 퀘스트, 마을만 70번가량밖에 안가보긴 했지만;
그외엔 차액이랑 건랜스도 이따금 들어보긴 하는데 얘넨 어째 안익숙해지네요 킄
...아 그렇다고 위에 5가지를 잘다룬다는 건 아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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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하도 조지다 보니 이제 평론가들도 심각한 단점으로 취급하지 않을 정도임.
마가이마가도 잡는것도 메인스토리로는 위험해서 잡는단 느낌뿐이지만 파고들면 카무라 마을 전체의 리벤지 매치로 생각할 수 있고..
하여튼 스토리 자체가 평이 괜찮았던건 4 정도에 그나마도 4G는 원상복구된지라 전통은 전통이죠(..)
그래도 또 스토리 이야기 나오면 다들 할말은 꼭 있는게 헌터들
포켓몬도 메인스토리는 매번 비슷하다고들 하면서도 막상 말할건 많은거랑 같은 케이스..이려나..
머 애초에 별다른 스토리가 생기기 어려운? 세계관이다보니 걍 몬헌다움..이라는 걸로 '_`
스토리즈라면 또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