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퐁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106d:d1d1:b8b6:f685:63a3:ed0d..*.*) 일반 프로듀서
본문 - 05-02, 2021 18:47에 작성됨. 직접 만든 탄탄소바입니다알러지 검사 후 사먹을 수 있는 게 없어지자 요리를 시작했어요20분이면 만들 수 있는 초간편 요리입니다레시피는 직접 개발함마싯다.
05-02, 2021 나나쿠사하즈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1.*.*)맛있겠네요!pm 08:44:44맛있겠네요!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오. 맛있겠네요.pm 09:36:91오. 맛있겠네요.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11.*.*)한 그릇에 담겨진 한중일의 조화! 정갈한 솜씨가 돋보입니다.pm 10:53:43한 그릇에 담겨진 한중일의 조화! 정갈한 솜씨가 돋보입니다.05-03, 2021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오, 탄탄면에 소바를 넣는다는 발상은 못해봤는데. 레시피내놔요am 04:00:57오, 탄탄면에 소바를 넣는다는 발상은 못해봤는데. 레시피내놔요 퐁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e60:106d:d1d1:b8b6:f685:63a3:ed0d..*.*)@실버메탈면은 알아서 데쳐놓으시고... 돼지분쇄 1컵+설탕 2T ->냄비에 휘리릭 볶음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월남고추 1~2pc, 다진마늘 1T, 산초가루 0.5T -> 그 냄비에 유채유 잔뜩 두르고 투하한 뒤 기름 달궈지면 위에 쓴 양념들을 넣고 30초간 빠르게 볶아줌 사골육수 or 물 200ml + 치킨스톡 -> 아까의 냄비에 붓고 중불로 끓임, 싱겁다 싶으면 간장 1~2T 정도 추가 투입 이후 좀 졸아들었다 싶으면 면 넣고 약간 더 끓여주면 완성. 쪽파 썰어서 올려도 되고요, 대파는 면 넣을때 같이 넣는 편이 좋은듯? 파채로 올린다면 괜찮을 거 같긴 한데 파채 썰기 힘들어서. 소바를 쓴 이유는 밀가루 알러지 때문입니다. 통메밀국수라 두꺼운 나머지 국물에 넣고 좀 끓여줘야함 라멘처럼 국물에 얹는 건 좀 힘듬pm 12:04:45면은 알아서 데쳐놓으시고... 돼지분쇄 1컵+설탕 2T ->냄비에 휘리릭 볶음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월남고추 1~2pc, 다진마늘 1T, 산초가루 0.5T -> 그 냄비에 유채유 잔뜩 두르고 투하한 뒤 기름 달궈지면 위에 쓴 양념들을 넣고 30초간 빠르게 볶아줌 사골육수 or 물 200ml + 치킨스톡 -> 아까의 냄비에 붓고 중불로 끓임, 싱겁다 싶으면 간장 1~2T 정도 추가 투입 이후 좀 졸아들었다 싶으면 면 넣고 약간 더 끓여주면 완성. 쪽파 썰어서 올려도 되고요, 대파는 면 넣을때 같이 넣는 편이 좋은듯? 파채로 올린다면 괜찮을 거 같긴 한데 파채 썰기 힘들어서. 소바를 쓴 이유는 밀가루 알러지 때문입니다. 통메밀국수라 두꺼운 나머지 국물에 넣고 좀 끓여줘야함 라멘처럼 국물에 얹는 건 좀 힘듬 퐁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3.*.*)기름은 뭐든 상관없는데 향이 강한 건 좀 별로더라고여 like 올리브유 볶은 고추장은 야매 두반장입니다 실제보단 못하겠지만 전 매우 좋았음 마라탕에도 잘 어울림. 고추장찌개에 산초를 넣으면 마라탕이 된다는 사실! 고춧가루+월남고추+산초가루만 넣고 빠르게 볶으면 수제 라오깐마구요 마라샹궈할 때 좋습니다(설탕은 나중에 식은 뒤 넣어야됨. 마라사탕을 만들기 싫다면.) 중화요리는 (특히 최근 우후죽순 생겨난 마라탕 같은 거) 위생이 엉망진창인 곳이 많아서 집에서 해먹으면 맛이 깨끗하고 청결합니다pm 12:05:47기름은 뭐든 상관없는데 향이 강한 건 좀 별로더라고여 like 올리브유 볶은 고추장은 야매 두반장입니다 실제보단 못하겠지만 전 매우 좋았음 마라탕에도 잘 어울림. 고추장찌개에 산초를 넣으면 마라탕이 된다는 사실! 고춧가루+월남고추+산초가루만 넣고 빠르게 볶으면 수제 라오깐마구요 마라샹궈할 때 좋습니다(설탕은 나중에 식은 뒤 넣어야됨. 마라사탕을 만들기 싫다면.) 중화요리는 (특히 최근 우후죽순 생겨난 마라탕 같은 거) 위생이 엉망진창인 곳이 많아서 집에서 해먹으면 맛이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퐁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3.*.*)아 맞아 땅콩버터 치셔야 됩니다 제가 땅콩 알러지가 있어서 제가 먹어본적은 없는데 원래 필수품임pm 07:03:19아 맞아 땅콩버터 치셔야 됩니다 제가 땅콩 알러지가 있어서 제가 먹어본적은 없는데 원래 필수품임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퐁퐁아 역시 탄탄면인데 땅콩버터가 안들어간다 싶었어!!!am 12:08:45아 역시 탄탄면인데 땅콩버터가 안들어간다 싶었어!!! 퐁퐁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3.*.*)@실버메탈하지만 전 알러지가 있는 걸요.pm 08:35:0하지만 전 알러지가 있는 걸요.05-03, 2021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1:2d8:ed13:ad05::c9:83a..*.*)옴뇸뇸.. 건강에 과투자란 없는 것이죠pm 03:24:78옴뇸뇸.. 건강에 과투자란 없는 것이죠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공지 최근의 분쟁에 관하여 자유판 이용자 여러분께 드리는 글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댓글15 조회7299 추천: 10 공지 이미지를 같이 올리실 때 반드시 출처를 달아주세요.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24 댓글5 조회4935 추천: 1 공지 자유판 공지 및 회칙 준수 부탁드립니다. Arbitro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5 댓글8 조회7632 추천: 1 공지 자유판 공지 (17.01.11)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1 댓글5 조회22250 추천: 6 공지 저작권이 있는 작품 공유 언급 글 절대 금지합니다. 시압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3 댓글11 조회25742 추천: 5 38180 오늘은 시마무라 우즈키의 생일입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0 조회51 추천: 0 38179 어제는 치하야가 큿을 외치게 만들 아이의 생일이었습니다.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5 댓글2 조회109 추천: 0 38178 3월 한달동안 한 일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31 댓글2 조회121 추천: 0 38177 샤니마스 MBTI 미나미도령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23 댓글4 조회185 추천: 1 38176 메구미 업어왔습니다.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16 댓글6 조회159 추천: 0 38175 밀리애니가 다시...! naochi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 댓글3 조회150 추천: 2 38174 오늘은 3.1절 이었습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0 조회112 추천: 0 38173 치하야 생일 D + 3…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2 조회113 추천: 1 38172 아니...!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2 조회124 추천: 1 38171 앞으로! 11분 전에! 몬헌 와일즈가 스팀에 풀릴 거에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2 조회112 추천: 0 38170 요즘 날이 따뜻하다가 춥네요 유키나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9 댓글1 조회117 추천: 0 38169 약후!(?): 유우키쨩에 대해서 뭔가 보이는 게 있습니다.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2 조회184 추천: 1 38168 연휴가 끝났습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31 댓글0 조회145 추천: 0 38167 새해 복 돛새치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8 댓글1 조회126 추천: 1 38166 새해를 빌어 불초 화설, 인사드립니다. 화설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25 댓글3 조회166 추천: 2 38165 이누야샤 나락 성우 최낙윤 블루물맑은따뜻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댓글1 조회177 추천: 1 38164 프사 바꿈 사무원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3 댓글2 조회134 추천: 1 38163 보통 하루 한번은 들어왔었었었었는디 HCP재단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0 댓글1 조회167 추천: 1 3816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1 조회117 추천: 1 38161 새해 첫 글은 내 거다이이이잇!!!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1 댓글1 조회106 추천: 1 38160 올해가 끝나갑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2 조회120 추천: 1 38159 24년도도 마지막이 왔군요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0 댓글2 조회113 추천: 0 38158 오늘은 이 소녀의 생일입니다: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1 댓글4 조회170 추천: 0 38157 블루레이 왔드아아아아앗!!! 탄실이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1 조회105 추천: 0 38156 귀엽고 사랑스러운 코우메쨩이 아주 좋아하겠군요. BlockBusted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댓글2 조회156 추천: 0
1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갈한 솜씨가 돋보입니다.
레시피내놔요
돼지분쇄 1컵+설탕 2T
->냄비에 휘리릭 볶음
고추장 1T, 고춧가루 1T, 월남고추 1~2pc, 다진마늘 1T, 산초가루 0.5T
-> 그 냄비에 유채유 잔뜩 두르고 투하한 뒤 기름 달궈지면 위에 쓴 양념들을 넣고 30초간 빠르게 볶아줌
사골육수
or
물 200ml + 치킨스톡
-> 아까의 냄비에 붓고 중불로 끓임, 싱겁다 싶으면 간장 1~2T 정도 추가 투입
이후 좀 졸아들었다 싶으면 면 넣고 약간 더 끓여주면 완성.
쪽파 썰어서 올려도 되고요, 대파는 면 넣을때 같이 넣는 편이 좋은듯? 파채로 올린다면 괜찮을 거 같긴 한데 파채 썰기 힘들어서.
소바를 쓴 이유는 밀가루 알러지 때문입니다.
통메밀국수라 두꺼운 나머지 국물에 넣고 좀 끓여줘야함 라멘처럼 국물에 얹는 건 좀 힘듬
볶은 고추장은 야매 두반장입니다 실제보단 못하겠지만 전 매우 좋았음
마라탕에도 잘 어울림.
고추장찌개에 산초를 넣으면 마라탕이 된다는 사실!
고춧가루+월남고추+산초가루만 넣고 빠르게 볶으면 수제 라오깐마구요 마라샹궈할 때 좋습니다(설탕은 나중에 식은 뒤 넣어야됨. 마라사탕을 만들기 싫다면.)
중화요리는 (특히 최근 우후죽순 생겨난 마라탕 같은 거) 위생이 엉망진창인 곳이 많아서 집에서 해먹으면 맛이 깨끗하고 청결합니다
땅콩버터 치셔야 됩니다
제가 땅콩 알러지가 있어서 제가 먹어본적은 없는데 원래 필수품임
건강에 과투자란 없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