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잠잠해지나 싶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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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26, 2021 21:04에 작성됨.

직화구이 삼겹살에 파절이 먹고 싶습니다.
후라이팬으로는 용납치 않겠다는 머릿속을 진정시키느라
중간고사 끝나기전일때가 나은거 아니였나 싶다가
급철회.
아무리 그래도 그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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