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04-25, 2021 00:09에 작성됨. 큐트한 제 생일이었습니다축하해줘요아까 엄마가 말해주기 전까지 본인도 잊고있던 거시야요 하와와 월남쌈은 맛있었다 흑흑아 그리고 우즈키 생일 축하해
04-25, 2021 로젠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218.*.*)뭐야 왜 지금 그걸 얘기해 축하나 받으세요 은철님 ㅡㅡam 12:13:31뭐야 왜 지금 그걸 얘기해 축하나 받으세요 은철님 ㅡㅡ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로젠탈움냠냠 축하 감사염 사실 오늘 발아파서 오전에 병원갔다오고 하느라 생일인지도 잊고있었음.am 12:40:17움냠냠 축하 감사염 사실 오늘 발아파서 오전에 병원갔다오고 하느라 생일인지도 잊고있었음. 엠티지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176.*.*)아무리 수험생이라도 그걸 왜 이제 말하세요. 그런고로 축하드립니다.am 12:45:9아무리 수험생이라도 그걸 왜 이제 말하세요. 그런고로 축하드립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엠티지히익 늦어버린 축하를 받아버려엇am 12:46:64히익 늦어버린 축하를 받아버려엇 은하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162.*.*)앗 조금만 일찍 아셨더라면... 늦었지만 축하드려요!am 01:02:98앗 조금만 일찍 아셨더라면...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은하p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제시간에 맞춰서!am 02:33:27감사합니다! 내년에는 제시간에 맞춰서! 포틴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5.*.*)이런 1년에 한번인 한정 이벤트를..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늦은김에 자축도 챙기시길am 01:44:11이런 1년에 한번인 한정 이벤트를..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늦은김에 자축도 챙기시길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포틴P생각해보니 하루 늦은 생일 인증은 또 처음일 테니 쌤쌤임am 02:34:96생각해보니 하루 늦은 생일 인증은 또 처음일 테니 쌤쌤임 sephi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이런...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am 10:16:92이런...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sephia괜찮아요! 저도 늦었지만 감사합니다!pm 11:01:73괜찮아요! 저도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weissmann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169.*.*)나 자신도 모르게 지나가버린 생일... 확실히 종종 누군가 따로 챙겨주지 않으면 자기 자신도 곧잘 자신의 생일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 연휴 혹은 기념일에 무덤덤해지는 것처럼 특별한 날이 점차 평범한 날이 되어간다는 것... 그만큼 바쁜 일상 속에 잠겨 살게되었다는 것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세상에 그만큼 녹아들었다는 의미이기도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유년기엔 마냥 즐겁고 기쁜 날로만 생각되던 생일이었지만 언제부턴가 점점 상념에 잠기는 날들이 되곤 합니다. 내가 태어나고 나서 이 작은 행성은 얼마나 무심하게 돌고 돌았으며, 그 사이 세상은 또 얼마나 변화무쌍하게 나에게 다가오고 또 떠나갔던가, 그리고 또 앞으로 나는 무엇을 만나고 이별해야하며 또 그것을 견디고 받아들여야만 할까. 한 살 더, 조금 더 이 낯설지만 멋진 세상에 가까워지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프로듀서님께선 그만큼 이 세상에서 다른 누군가에게 더 소중해지신 것이랍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am 11:03:73나 자신도 모르게 지나가버린 생일... 확실히 종종 누군가 따로 챙겨주지 않으면 자기 자신도 곧잘 자신의 생일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 연휴 혹은 기념일에 무덤덤해지는 것처럼 특별한 날이 점차 평범한 날이 되어간다는 것... 그만큼 바쁜 일상 속에 잠겨 살게되었다는 것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세상에 그만큼 녹아들었다는 의미이기도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유년기엔 마냥 즐겁고 기쁜 날로만 생각되던 생일이었지만 언제부턴가 점점 상념에 잠기는 날들이 되곤 합니다. 내가 태어나고 나서 이 작은 행성은 얼마나 무심하게 돌고 돌았으며, 그 사이 세상은 또 얼마나 변화무쌍하게 나에게 다가오고 또 떠나갔던가, 그리고 또 앞으로 나는 무엇을 만나고 이별해야하며 또 그것을 견디고 받아들여야만 할까. 한 살 더, 조금 더 이 낯설지만 멋진 세상에 가까워지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프로듀서님께선 그만큼 이 세상에서 다른 누군가에게 더 소중해지신 것이랍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weissmann으앙 생일이 더이상 즐겁지가 않아 응애 나 아기 은철이 맘마줘 군대갔다 오면 곧 서른이라는 가사가 이렇게 쌩 하고 지나갈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로.pm 11:09:12으앙 생일이 더이상 즐겁지가 않아 응애 나 아기 은철이 맘마줘 군대갔다 오면 곧 서른이라는 가사가 이렇게 쌩 하고 지나갈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로. 키라P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48.*.*)아앗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am 11:46:43아앗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키라P아앗 늦었지만 축하 감사합니다!!pm 11:13:96아앗 늦었지만 축하 감사합니다!!04-26, 2021 Xatra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181.*.*) 이런 늦었지만 케이크 올리고 갑니다. 해피 버스 데이!am 11:19:99[https://www.wideopeneats.com/wp-content/uploads/2020/10/birthday-cake2.png] 이런 늦었지만 케이크 올리고 갑니다. 해피 버스 데이!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Xatra아 글고보니 케이크는 못먹었다 해피 버스데이 투 미!pm 06:08:16아 글고보니 케이크는 못먹었다 해피 버스데이 투 미! 앨런브라우더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120.*.*)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우즈키랑 생일이 같으시네요!pm 08:38:51늦었지만 축하합니다!!! 우즈키랑 생일이 같으시네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3.*.*)@앨런브라우더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처음에 알고 깜짝 놀랐음 ㄹㅇpm 08:59:50늦었지만 감사합니다! 처음에 알고 깜짝 놀랐음 ㄹㅇ
자유 게시판 목록. 작성순조회순추천순 번호 프사 제목 글쓴이 댓글 조회 추천 609 결과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8-25 댓글30 조회727 추천: 9 608 공무원 시험보러 춘천 올라갑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2 댓글8 조회783 추천: 8 607 아맞다 저 공무원 필기 합격함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7 댓글12 조회718 추천: 8 606 그러고보니 오늘은 진짜 중요한....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4 댓글21 조회929 추천: 7 605 합격하고 집에 가는중입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10 댓글9 조회658 추천: 6 604 어 뭐야 신입 인증이에요? 나도 끼어야지!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4 댓글32 조회787 추천: 6 603 일단 합격 확실권 안착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19 댓글24 조회802 추천: 5 602 갑자기 꽃힌 노래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7 댓글13 조회820 추천: 5 601 본 요리에 쥐는 한 마리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5 댓글6 조회659 추천: 4 600 작년엔 못갔으니 올해는 가야지!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20 댓글4 조회434 추천: 4 599 분명 어제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인사했는데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02 댓글4 조회278 추천: 4 598 만우절도 지나고 일본 연호도 새로 바뀔 동안 안 나온 것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2 댓글11 조회516 추천: 4 597 개인적으론 참 잘 풀린 해였습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댓글10 조회375 추천: 4 596 5월 18일이 끝나갑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18 댓글0 조회534 추천: 4 595 최근 근황(생선주의)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댓글8 조회821 추천: 4 594 리빙포인트 : 닭은 왠만하면 생닭을 사서 먹자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09 댓글14 조회877 추천: 4 593 킹시국에 보면볼수록 일본탈출각 한 번 제대로 잡은 것 같습니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18 댓글12 조회839 추천: 3 592 어딘가 높은 곳에서 뛰어내리고 싶을 때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2 댓글6 조회735 추천: 3 591 절찬 입원중!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7-16 댓글12 조회687 추천: 3 590 왠지 몸이 좀 안좋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1-19 댓글4 조회666 추천: 3 589 마유 생일 축하해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7 댓글15 조회549 추천: 3 588 사이비는 당신의 이웃일 수 있습니다. 왜냐고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1 댓글26 조회934 추천: 3 587 수상할 정도로 잡기기술을 잘 쓰는 아이돌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2-28 댓글6 조회568 추천: 3 586 새벽1시에 찡찡대던 놈 멘탈 현재상황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6-02 댓글7 조회771 추천: 3 585 생각해보니 마유 생일 축하 못하고 지나갔네......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13 댓글11 조회657 추천: 3 열람중 아맞다 여러분 사실 어제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5 댓글18 조회706 추천: 3 583 역시 전 야행성인 거 같음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29 댓글2 조회622 추천: 3 582 텃밭에서 얻은 올해 첫 수확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5-22 댓글2 조회332 추천: 3 581 크리스마스에 다들 어떻게 지내실 계획인가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4 댓글36 조회544 추천: 3 580 지난주는 영 공부가 제대로 되질 않았어요 실버메탈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4-05 댓글7 조회873 추천: 3
18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축하나 받으세요 은철님 ㅡㅡ
사실 오늘 발아파서 오전에 병원갔다오고 하느라 생일인지도 잊고있었음.
그런고로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는 제시간에 맞춰서!
늦었지만 축하드리고 늦은김에 자축도 챙기시길
저도 늦었지만 감사합니다!
확실히 종종 누군가 따로 챙겨주지 않으면
자기 자신도 곧잘 자신의 생일을 잊어버리곤 합니다.
해마다 돌아오는 명절, 연휴 혹은 기념일에 무덤덤해지는 것처럼
특별한 날이 점차 평범한 날이 되어간다는 것...
그만큼 바쁜 일상 속에 잠겨 살게되었다는 것이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세상에 그만큼 녹아들었다는 의미이기도 할까요.
개인적으로는 유년기엔 마냥 즐겁고 기쁜 날로만 생각되던 생일이었지만
언제부턴가 점점 상념에 잠기는 날들이 되곤 합니다.
내가 태어나고 나서 이 작은 행성은
얼마나 무심하게 돌고 돌았으며,
그 사이 세상은 또 얼마나
변화무쌍하게 나에게 다가오고 또 떠나갔던가,
그리고 또 앞으로 나는 무엇을 만나고
이별해야하며 또 그것을 견디고 받아들여야만 할까.
한 살 더, 조금 더
이 낯설지만 멋진 세상에
가까워지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프로듀서님께선 그만큼
이 세상에서 다른 누군가에게
더 소중해지신 것이랍니다.
생일 축하드립니다.
군대갔다 오면 곧 서른이라는 가사가 이렇게 쌩 하고 지나갈 줄은 몰랐습니다. 정말로.
이런 늦었지만 케이크 올리고 갑니다.
해피 버스 데이!
해피 버스데이 투 미!
우즈키랑 생일이 같으시네요!
처음에 알고 깜짝 놀랐음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