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프로듀서
빛나는 근청이여...이 손에 깃들어 정화의 힘을 이루어라!
댓글: 2 / 조회: 733 / 추천: 3
관련링크
관련 링크가 없습니다.
본문 - 04-13, 2021 07:28에 작성됨.
프리코네에서 시부린을 데려오는데 성공했습니다. 지난번에 우즈키를 100연차 해도 안나왔는데 시부린은 90연차만에 떠주었네요.
제가 미시로 프로덕션 프로듀서가 되는 계기가 되어주었던게 바로 시부린이었는데 이렇게라도 나와서 정말 감동이네요. 데려오려면 지금 밖에 없어서 가슴이 쫄깃했는데.
아무래도 저하고 시부린하고 무슨 인연이 있나봅니다. 어딜가든 그리고 어디에 있든 결국 만나게 되는 인연을.
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