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레메일 답변 칸나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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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9, 2021 21:33에 작성됨.

"안녕하세요, 아리우라 칸나 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받은 사랑의 사연들에 대답해드리겠습니다!"


Q. 오늘도 노래하고 있나요? 기운차게 즐기고 있나요?


A. 노래하고 있어요! 즐겁답니다! 러브&피스로 가득 차있어요!



Q. 그래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A. 러브예요!


"여러분들이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래하겠습니다!"



Q. 기분이 우울할 때, 무엇을 하며 러브 앤 피스를 보충하나요?


A. 러브&피스의 노래를 부르고 있어요!


"노래는 세상을 구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자신도 구할 수 있어요♪ 저도 세상의 일부니까요!"



Q. 남동생이 있다고 했는데, 어린 아이들을 돌봐주기도 하나요?


A. 보여버렸네요. 아이들 성장에도 러브&피스는 필요하니까요!


"어느 일을 하던 때, 울고 있는 미아에게 연주를 들려주고 진정시켰던 일도 있었네요."


"나중에 엄마랑 만나서, 러브&피스 하고 서로 웃으면서 헤어졌어요♪"



"여러분들의 러브한 사연, 감사했습니다♪ 또 러브&피스 전해드리러 올게요!"






칸나 선생 왈, 사랑 = 러브 다.

그렇군!


노래는 세상을 구한다, 자기 자신도 구할 수 있다.

나 또한 세상의 일부이므로.


이 말 좋네요.

명언집에 수록해도 되지 않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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