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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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04-05, 2021 08:32에 작성됨.

꿈 속에서 그랑블루의 하늘을 날고 있는 그랑 사이퍼에 올라타있는데

거기서 치하야가 나오면서 같이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한 명의 프로듀서로서 앞으로의 일과 초심을 잃지 말라고 조언을 해주었고

그 후에 치하야가 자신에게 어울리는 파트너가 누군지 물어봤는데

올스타즈 기준인지 아니면 밀리언스타즈 기준인지 먼저 물어보니까

프로듀서의 기준에 맞춰서라고 하자

올스타즈는 당연하니까 제외하고 밀리언스타즈에서만 엄선해서 골랐는데

시즈카, 스바루, 카오리, 줄리아, 에밀리

이렇게 대답해주니까 치하야는 "그렇군요"라는 듯이 대답하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치하야한테 들은 부탁은

요새 우마무스메라는게 유행하고 있다 보니

이탈하는 프로듀서들이 늘어나서 그런지

시어터를 떠나지 말아달라고 부탁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경마에는 관심없다고 하면서 안심시키자

치하야는 그랑블루는 인정하면서 다음에도 같이 그랑사이퍼에서 이야기하면서

하늘의 세계를 또 구경하러 가자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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